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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상공회의소·기업체와 함께 구례군 수해복구 지원지난 12일 정현복 광양시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광양제철소 관계자, 이광용 광양제철소협력사 협회 회장 등 10여 명이 구례군청을 찾아 구호품을 전달하고 수해 피해를 입은 구례군민을 위로했다. 시는 살수차 8대와 생수, 라면, 커피, 컵밥 등 2.5톤 트럭 4대 분량의 구호물품(2천만 원 상당), 자원봉사자 15개 단체 300여 명을 지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웃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함께 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수해피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례군민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광양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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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농촌지도자회,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광양시는 지난 11일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서현필)에서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회원 27명은 폭우로 큰 수해를 입은 구례군 병방마을의 7가구를 찾아 못쓰게 된 전자제품과 가구를 처리하고 가재도구 세척, 쓰레기 정리, 물청소 등을 도우며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서현필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장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군민들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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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구례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적극 지원광양시장은 구례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장마전선 북상으로 전라남도에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구례군에 423mm의 폭우가 쏟아져 구례읍이 침수되면서 1,000여 명에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광양시장은 광양시 다압면 피해현장을 점검하면서 이재민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으며, 피해가 발생한 구례군에 응급구호세트 60개를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광양시장은 “재해구호에서 핵심은 피해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자세”라고 강조하며, “구례군의 피해 복구가 조속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피해에 즉각 응급복구를 시행할 것이며, 추후 집중호우시에도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처로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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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국회의원, 수해피해지역 상황 점검 및 이재민 격려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은 지난주 계속된 집중호우로 산사태 등 큰 피해를 입은 곡성, 구례, 광양 등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며, 이재민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및 범정부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부터 9일까지 곡성 587㎜, 구례 541㎜, 담양 419㎜ 등 전남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8월 10일 오전 현재까지 사망 9명, 실종 1명, 이재민 3,160명 등의 인명피해와 함께, 주택 1,898동, 벼 6,546㏊ 등 농업분야 7,243㏊ 면적에 걸쳐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산사태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곡성은 주택 6채가 전파, 5채가 반파되었으며, 섬진강, 구례서시천 등 하천이 범람한 구례지역은 주택 1,182채가 침수 피해를 입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진강 수위 상승으로 인근 4개 시·군에서 2,24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현재 574명은 귀가, 1,675명은 인근 초·중학교, 마을 경로당 등에 대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용 의원은 곡성 오산면, 구례 서시천1교, 광양 다압면을 포함해 수해 현장을 찾아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에서 피해 수습·복구를 돕는 한편, 초·중등학교 마을회관 등 대피한 이재민들을 직접 찾아 위로하였다. 서동용의원은 이번 집중호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자체의 신속한 복구 및 피해수습 지원을 위한 선제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둘러 줄 것을 중앙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통상 지자체와 중앙피해합동조사를 거쳐 통상 2주 이상 소요되나, 긴급 사전 피해조사를 통해 소요 기간을 단축하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와 그에 따른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국비 지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피해와 농어업 등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재난 지원금와 함께 전기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서동용 의원은 “금번 호우 피해가 심각한 만큼, 이재민 긴급 구호 지원을 넘어서 민생안정을 위한 범정부 지원대책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동용의원에 따르면 홍수로 유실된 하천, 도로, 철도, 상하수도뿐만 아니라, 에너지, 통신 등 기반시설 복구와 재난폐기물 처리 지원도 필요하며, 가뜩이나 코로나 19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위한 맞춤형 세제 및 금융 지원 등 이재민을 대상으로 한 범정부 차원의 다양한 종합지원대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끝으로 서동용의원은 “산사태 매몰사고, 하천 급류 사고, 침수 피해 등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을 위로하는 한편, 지자체와 담당자들에게는 “더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해달라”며 당부하면서, “이번 피해지역에서 수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을 해소하고, 종합적인 복구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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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민·관·군 합동 구례 수해지역 지원허석 순천시장이 지난 7~8일 이틀간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지역 돕기에 나섰다. 허 시장은 10일 아침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피해 상황과 복구현황을 보고 받은 후 황전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피해가 큰 구례지역을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황전면 이재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고“순천과 구례는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구례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순천시와 순천시민, 출향인사들의 힘을 모아 구례군민이 감동받을 수 있을 정도로 적극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구례는 이번 집중호우로 1100여 가구가 물에 잠겨 이재민 1000여 명이 발생했고, 농경지 421ha와 가축 3600여 마리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제방이 유실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순천시는 지난 9일 생수와 도시락, 김밥 등 응급 구호물품을 구례군에 우선 전달했으며, 수인성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활동을 지원했다. 또 태풍 ‘장미’가 지나간 후 11일부터는 중장비, 청소차 등과 피해복구 자원봉사인력을 지원하며 이재민 무료급식 봉사와 세탁봉사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김순호 구례군수님을 비롯한 구례군 공무원과 관계자에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타인능해(他人能解)의 쌀 뒤주로 이웃을 구제한 구례 운조루의 높은 뜻을 받들어 십시일반으로 구례를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허 시장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순천시민과 출향인사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구휼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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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은 지난 16일 정현복 광양시장의 지목을 받아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자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강하게 버티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함께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힘든 상황에서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의장은 ‘힘내요! 대한민국, 코로나 청정구역 광양! 우리 함께 지켜가요’라는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와 무더위의 시작으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일상화하고 지속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희 의장은 다음 주자로 김송식 구례군의장, 정인균 곡성군의장, 조정자 광양교육지원청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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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코로나19 극복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정현복 광양시장이 6월 1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강하게 버티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지난 3월 시작해 국내‧외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은 코로나19 대응에 전 세계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송도근 사천시장의 지명을 받은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와 함께 코로나19 극복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손팻말에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 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 위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이란 문구를 적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긴장감을 잃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협조하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함께하기에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광양시의 자매도시인 경남 하동군의 윤상기 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김성희 광양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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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동용 후보, 2일 현충원 참배로 본격 선거운동 시작서동용 순천광양곡성구례(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선거대책본부요원들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참배에는 사회적 거리운동 동참의 일환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서 후보는 “이제 우리는 앞으로 2주 동안의 마지막 결전의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더 공정하고 안전한 세상’ ‘우리 삶의 새로운 변화’ ‘약자의 무기가 되는 정치’를 위하여 한걸음 더 나아갑시다. 지금까지처럼 합심하고 협력하여 더 낮은 자세로 더 열린 마음으로 시군민 여러분께 다가갑시다.”며 결의를 다졌다. 시민들께 드리는 영상 편지에서는 “순천광양곡성구례 시군민 여러분! 주인 된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일 잘할 일꾼을 뽑아 주십시오. 저 서동용이 힘 있는 일꾼이 되어 지금까지 풀지 못한 지역의 어려운 현안들을 풀어내겠습니다.”며 오랜 지역 현안들을 풀어나갈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 “문재인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서동용이 시군민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어려운 경제 살려내고, 활력 넘치는 남도의 심장, 순천광양곡성구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다. 현충탑 참배와 아침인사를 마친 서 후보는 오전 구례(구례군청, 오전 10시 30분) 유세를 시작으로 광양읍 유세(서천변, 오후 2시 30분)와 순천 해룡 유세(오후 4시 30분, 국민은행 신대점 앞)를 할 예정이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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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정의당 후보, 공공철도 후보로 선정이경자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가 12만명의 철도 가족들이 선정한 ‘공공철도 후보’로 선정됐다. 전국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는 1일 이경자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공철도 후보’ 선정에 따른 인증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했다. 이번 ‘공공철도 후보’ 선정은 전국철도노동조합 호남지방본부가 ‘21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 공약 제안’을 통해 철도의 안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약사항을 약속한 지역구 후보자에 대해 ‘공공철도의원’ 인증과 철도노조 조합원 및 가족 등 10만 여명의 공개적 지지를 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이경자 후보는 KTX-SRT의 단계적 통합, 생명안전업무의 직접 고용 및 외주화 금지, 철도공사와 시설관리공단 통합을 통한 구조개혁, 안전인력 충원 및 관련법 개정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철도노동자의 안전은 곧 승객의 안전”이라면서 “공약한 철도정책사안을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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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호소문 발표안준노 무소속 예비후보가 코로나19사태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지자체가 생존비용을 우선 일괄로 지급해 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을 15일 발표했다. 안준노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을) 무소속 예비후보 안 예비후보는 호소문 서두를 통해 밤낮으로 안전대책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시군청 관계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순천시 해룡면을 쪼개어 광양 곡성 구례에 갖다 붙여 전남동부권의 뜨거운 화두가 된 선거구 획정에 대한 자신의 의견도 덧붙였다. 이번 광양 순천의 선거구 획정은 졸속이며 순천시의 주권을 빼앗은 것이라 지적했다. 21대 총선에 출마한 정치인으로서 순천시 해룡면민께 부끄럽고 이에 대한 해법은 순천의 시민모임과 같이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코로나19가 114개국에서 12만 명의 환자가 발생한 점을 근거로 WHO에서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을 선언함에 따라 세계 경제가 폭락했고 대재앙에 가까운 침체를 겪고 있어 민생 대책이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한국의 소비심리 또한 OECD국가 중 최대 낙폭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 지역 자영업, 소상공인이 공포에 휩싸여있고 단기 알바자리도 없는 심각한 상황을 짚었다. 이 같은 소비시장 침체에는 생존비용 지급이 가장 최선의 선제적 대응이라 강조했다. < 지난 2월 공동주택 방역 소독 봉사를 하고있는 안준노 예비후보와 부인 이미옥 여사> 더불어 현재 정부가 추경예산안 심의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거론하고 있으나, 지역 특수성을 세세히 파악하고 있는 지자체가 맞춤형으로 우선 지급을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순천 광양 곡성 구례군에서 최소 생존비용 50만원을 모든 세대에 일괄 지급할 것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50만원 생존비용지급을 한시적으로 3개월 정도 운용하고 이후 정부 차원의 재난기본소득과 호환하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자체에 대해 시급하지 않은 사업을 잠시 미루고 긴급사태 즉 자연재해(질병 감염)대응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 이 같은 생존비용 우선지급이 지방분권과 주권을 더욱 성숙시키며 자연재해에 대응한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시민이 살아야 시군청도 존재하고 국민이 살아남아야 국회도 나라도 존재할 수 있다”며 “지금은 생존을 위한 필수 마중물이 불가피한 시기”라 강조했다. < 이기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