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순천 무용단과 함께하는 무용작품 발표회오는 28일 오후 4시 "순천 무용단과 함께하는 무용작품 발표회"가 순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
뮤지컬 "그리스"공연오는 25일, 오후 7시 26일, 오후 3시.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처 뮤지컬 "그리스"가 순천 문화예술회관 대 극장에서 열린다. 입장료 는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061)749-3516~7 단무장 010-2878-5299
-
구립서초유스센터 찾아가는 서초 청소년 나눔 허들링, ‘지역사회와 울림있는 만남’ 진행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10일 -- 서초구 혁신교육지구 공모 선정 사업인 구립서초유스센터 서초 청소년 나눔 허들링의 ‘지역사회와 울림있는 만남’이 10월 12일(토) 10시, 서초구립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다.◇서초구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재능기부 팔찌 만들기 체험부스 및 문화예술 공연 운영구립서초유스센터 특화 사업인 ‘서초 청소년 나눔 허들링’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서초구 청소년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을 총체적으로 표현한 단어이며, 서초유스센터의 자치, 봉사, 문화 활동 청소년 동아리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재능기부를 실현하는 청소년 종합 네트워크 활동 체계이다.‘서초 청소년 나눔 허들링’ 특화사업은 센터 내 20여개의 청소년 동아리들의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한 봉사활동 수요처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동아리 청소년들이 다 함께 연합하여 5월 18일에는 서초구 지역사회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부스 기획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8월 14일에는 서초구 노인복지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하바리움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재능기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8월 19일에는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기회 확대 및 ‘클래식’이라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 및 문화예술 정서 함양을 위해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운영하였다.10월 12일에는 서초구립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개관10주년 기념 방배골 1080 다어울림 축제’에서 서초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팔찌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허들링 문화동아리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대희 관장은 “지역사회 주민들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 및 운영하는 청소년들이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즐겁게 부스를 체험하고 문화적 정서 함양을 확대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립서초유스센터 개요서초구립서초유스센터는 카톨릭 정신의 기치 아래 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기량과 품성을 함양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여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수련거리를 제공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scy.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골든캣츠 정승혜 대표,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골든캣츠(Golden CATs) 정승혜 대표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1곳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되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은 ‘마르퀴즈 후즈 후’의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 ‘미국인명연구소(ABI)’의 ‘올해의 인물(International Man of the Year)’, ‘국제인명센터(IBC)’의 ‘국제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이다. 정승혜 대표는 한국무용을 재미있게, 그리고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무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경험적 연구방법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였고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한국무용 교육프로그램을 개선 및 혁신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돼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되었다. 더불어 숨필라댄스(Sumphiladance), 아인스댄스(AINS) 등 다양한 무용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 및 창시하였고 SSCI 등재된 국제저널에도 우수한 논문을 많이 게재하는 등 그 공헌을 인정받았다. 숨필라댄스(Sumphiladance)는 필라테스와 댄스의 장점을 접목해 일반인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힐링 운동 프로그램이다. 재활운동과 단전호흡의 스트레스 완화, 그리고 많은 직장인에게 찾아오는 관절염과 무지외반증 개선에 효능이 있다. 아인스댄스(AINS)는 Active, Independent, New, Silver의 약자로 중장년층을 위한 골든캣츠 특화 무용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정승혜 대표가 직접 개발한 혁신적인 무용 프로그램을 많은 연예인과 외국인이 직접 배우러 오고 있으며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정승혜 대표는 한국무용의 선두주자로 경희대학교 무용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무용학 전공)를 취득하였으며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명지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객원·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5년 한국마케팅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2017년 한국산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은 바 있고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창조경제부문) 대상 수상(2017), IOT 이노베이션 어워드(스마트서비스분야) 대상 수상(2017),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무용교육부문) 대상 수상(2017) 등의 이력이 있다. 그 외 한국무용예술학회(무용예술학연구)에서 ‘Editor(편집위원)’, 국내 KCI에 등재된 다수의 예술 관련 저널에서 ‘Ad Hoc Reviewer(논문 심사위원)’로 활동하고 있으며 SSCI 국제저널을 포함하여 국내외 저널에 30편 이상의 논문을 출간했다. 골든캣츠(Golden CATs)는 가치를 중요시하는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무용을 접목한 문화 복지 서비스를 지원 및 연구 개발하며 이를 통해 국민이 문화예술 활동을 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Marquis Who’s Who: http://www.marquiswhoswho.com/
-
국내 최대 라이브페인팅 쇼 진행… 신예 아티스트 5팀 벽화작업 생중계2018년 05월 15일 -- 5월 18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브 분야 전시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8’에서는 주목 받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라이브페인팅 쇼가 진행된다. 총 5팀의 신인 작가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5개 층에 걸친 대규모 벽화 작업이 공개 시연 형태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 기간 동안 아티스트가 직접 선보이는 퍼포먼스이자, 국내에선 드물게 대형 갤러리 5개 층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또한 가장 큰 규모의 작업이 진행되는 지하1층 공간에서는 아티스트가 직접 크레인에 올라 실시간 페인팅을 시도하는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스케일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 라인업으로는 에곤 쉴레를 연상시키는 누드화 작업으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페인터 ‘N5BRA(노브라)’, 시각공연가 박상아(상아하) 작가, 서기원 작가, 조한진 작가, 정인 작가, 장시재 작가 등 총 5팀의 신예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주최 측인 YCK 2018 운영사무국은 신예 작가의 작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자 국내에선 쉽게 만나기 힘든 대형 페인팅 퍼포먼스로 전시 기간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YCK 2018 공식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8 행사정보 - 행사명: YOUNG CREATIVE KOREA 2018(YCK 2018) - 주제: 신 - 기간: 2018년 5월 18일(금)~5월 23일(수)/10:30~19:00 -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9길 26 아라아트센터 - 내용: 전시, 어워즈, 토크, 마켓 등 - 예상 관람객 수: 4만5000명 - 주최: YOUNG CREATIVE KOREA 2018 조직위원회 - 주관: 디노마드 디노마드 개요 YCK2016을 주관하는 디노마드(D.NOMADE)는 영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로서 디자인, 문화예술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교류하고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디노마드 학교’, 끄고 싶은 광고가 아닌 읽고 싶은 다양한 이야기를 제작하는 ‘노드’, 출판인쇄를 지원하는 ‘프린트씨’, 국내 최대 규모의 영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YCK’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 문화예술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D.NOMADE는 design nomade의 줄임말로, 디자인을 찾아나서는 유목민을 뜻한다. http://smartstore.naver.com/yck웹사이트: http://www.dnomade.com
-
문화올림픽 중 가장 뜨거웠던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축제의 불길을 기록한 전시 도록 발간2018 평창 문화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끈 대표 문화 프로그램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Fire Art Festa 2018)’의 감동을 오롯이 담아낸 축제 도록이 발간되었다. 국내외 40만명의 관광객들과 전 세계 외신들의 찬사를 받은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이 던진 창조와 화합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특별한 추억의 순간을 기념하는 설치미술 전시 도록이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2권으로 제작된 전시 도록은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을 이끈 김형석 예술감독이 밝히는 기획 의도와 더불어 축제에 동참해 준 9개국 47명의 아티스트 24점의 설치작품과 퍼포먼스 공연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또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태욱 총감독 등이 함께한 전야제부터 폐막까지 45일간의 현장 모습을 담아낸 스케치도 실어 축제 기간의 환희와 감동을 전달한다. 이번 아트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미술평론가들의 다채로운 시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룡정점이 되어줄 섹션은 버닝 퍼포먼스 공개 현장에 대한 기록이다. 한국, 일본, 대만 작가로 구성된 성스 아트팀 랩 ‘소리나무-행복한 고목’, 김선두 작가의 ‘싱그러운 폭죽’, 권정호 조각가의 ‘염원2018 - 헌화가’ 세 작품의 실제 버닝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추억하게 한다. 불멸을 거부하고 자연으로 귀환하는 거대한 미술품들을 미처 보지 못한 이들도 사진을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정태규 사진작가가 찍은 5미터 이상의 조형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제작 과정도 실려 있다.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을 위해 아티스트들은 유난했던 강릉 경포 해변의 혹한을 견디며, 모래사장 위에 ‘바다 미술관’을 조성했었다. 그들의 작품 설치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 속에는 문화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을 안고 투혼했던 예술가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다채로운 예술교육 체험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페스티벌에 열기를 더해 준 관광객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작품 관람에 나선 북한응원단, 히딩크 전 축구대표 감독, 도종환 문화부장관 등 유명 인사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 도록에서는 미술평론가 박영택 교수(경기대)와 최태만 교수(국민대)의 비평을 통해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의 시대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이들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불이 가진 의미를 되짚으며, 소멸을 통해 영원을 실현하는 파이어 아트가 작품은 견고한 물질로 불멸해야 한다는 구태의연한 사고에 정면 도전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선보이고 있음을 강조한다. 가장 뜨거웠지만 미완의 축제로 막 내린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창조적 문화올림픽으로 이끈 아트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단 주관으로 ‘2018평창 문화올림픽’ 전야제에서 동계패럴림픽 폐막식까지 45일간 함께 했었다. 또한 5월 초,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의 감동을 반추할 올림픽 기념 공공조형물이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뒷편 잔디밭에 영구 설치되었다. 권정호 조각가의 ‘염원2018 -헌화가(獻花歌)’와 한국 중국 아트프로젝트팀 ‘사야(SAYA)’의 김종구, 동휘스님, 이인, 쿠이밍, 콴쓰준, 저우지안이 함께 만든 ‘영혼의 사원-2개의 태양’이 평창 올림픽 때 강릉 경포대해수욕장의 환희를 회상하게 할 것이다.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 여정을 담은 전시 도록. 축제 출판물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뜨거웠던 축제의 열기는 되살아날 것이며, 국내 대표 불 축제로 거듭날 파이어 아트페스타를 한층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추억하게 한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원도에 차별화된 문화축제 유산을 만들 작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아티스트를 위한 국내 첫 코워킹 스튜디오 아트업서울, 시민 대상 ‘오픈데이’ 개최주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속해가는 아티스트를 지칭하는 아트프레너(Art-preneur)를 위한 국내 첫 코워킹 스튜디오 아트업서울이 5월 12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오픈데이를 개최한다. 아트업서울-성동에서 1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튜디오를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오픈하는 첫 행사로 오픈 스튜디오 도슨트 투어, 나만의 낭만적 드로잉, 리아프 가드닝 데이, 리틀 큐레이터 등 일반인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아티스트의 굿즈, 습작들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아트업서울-성동 오픈에 이어 올해 3월 아트업서울-혁신파크를 오픈하며 아티스트와 시민들의 교류와 협업의 기회를 제공한 아트업서울은 현재까지 100여명의 아티스트와 함께하고, 영국문화원, 카카오톡의 파트너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해 1000여명의 시민과 소통하며 국내 첫 코워킹 스페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아트업서울에서는 아티스트의 창작활동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위한 아티스트 맞춤형 앙터프레너십 프로그램 ‘아트프레너 엑셀러레이팅(Art-preneur Accelerating)’, 멤버 간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크 시간 ‘아트업데이(ARTUP DAY)’,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실험·진행해보는 ‘아트업 LAB(ARTUP LAB)’ 등 아티스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멤버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2018년 2월부터 아트업서울 멤버로 활동한 서미야 작가(회화)는 “아트업서울은 다른 작업 공간에 비해 쾌적하고 공동 작업 장비와 재료 등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또 다른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어 작업 활동에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향후 아트업서울은 서울시, 영국문화원, 코트라 등 다양한 파트너 기관과 협업하여 사회에 파급력있는 창작 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영국의 댄보이든, 네덜란드의 프로젝트 hello Asia 등 해외 아티스트와의 교류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트업서울은 문화예술사회적기업 위누가 운영하며, 99%의 대중과 99%의 예술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2007년부터 교육, 축제, 전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위누(weenu) 개요 위누는 대중이 미처 접하지 못한 99%의 예술과 99%의 대중이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예술가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왔으며 2007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기관에서 예술가가 참여하는 예술 교육, 2012년부터 100인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환경예술 페스티벌인 아트업 페스티벌을 만들어 왔다. 지금까지 위누의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1000여명의 신진 아티스트와 150만여명의 대중이 만나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그 과정에서 예술가들은 일거리를 갖고, 대중의 응원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창작을 해 갈 기회를 얻었다. 아트업서울 홈페이지: http://artupseoul.com웹사이트: http://ween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