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청년단체 ‘둥지회’ 회원 24명은 지난 6월 18일 선동마을에서 논실마을까지 약 5km의 하천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 여름 휴가철 이후 버려진 쓰레기와 부유물을 깨끗이 제거해 관광객들을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맞이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자 추진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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