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여수시 율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기주)가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구 36세대에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도 함께 했다. 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방충망 및 LED전등 교체)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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