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순천시 인사 3208 박미현 향동 지방행정서기보 상사면 지방행정서기보 209 김혜경 매곡동 지방행정서기보 낙안면 지방행정서기보 210 황선정 덕연동 지방행정서기보 도서관운영과 지방행정서기보 211 정미선 덕연동 지방행정서기보 풍덕동 지방행정서기보 212 조영오 풍덕동 지방행정서기보 장천동 지방행정서기보 213 이현주 도사동 지방행정서기보 월등면 지방행정서기보 214 이진실 왕조1동 지방행정서기보 황전면 지방행정서기보 215 이미선 서면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외서면 지방사회복지서기보 216 박원웅 교통과 지방공업서기보 상수도과 지방공업서기보 217 박영호 허가민원과 지방녹지서기보 산림소득과 지방녹지서기보 218 강병화 상수도과 지방환경서기보 하수도과 (질병휴직) 지방환경서기보 219 서재호 낙안면 지방시설서기보 월등면 지방시설서기보 220 김도진 친환경농축산과 농촌지도사 농촌지원과 농촌지도사 221 김 만 농촌지원과 농촌지도사 기술보급과 농촌지도사 222 윤한음 환경보호과 지방환경연구사 상수도과 지방환경연구사 223 허성실 상수도과 지방환경연구사 환경보호과 지방환경연구사 224 김명남 문화예술회관 기능6급 (지방기계장) 체육시설관리소 기능6급 (지방기계장) 225 김종화 상하수관리과 기능6급 (지방사무실무장) 평생학습과 기능6급 (지방사무실무장) 226 임철균 도로과 기능7급 (지방전기장) 상수도과 기능7급 (지방전기장) 227 윤중열 상수도과 기능7급 (지방전기장) 도로과 기능7급 (지방전기장) 228 최병무 회계과 기능7급 (지방운전장) 보건위생과 기능7급 (지방운전장) 229 이성남 보건위생과 기능7급 (지방운전장) 회계과 기능7급 (지방운전장) 230 강연봉 건강증진과 기능7급 (지방운전장) 회계과 기능7급 (지방운전장) 231 장지숙 세무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기획예산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32 강정만 회계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토지정보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33 박창수 경제통상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하수도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34 서종길 자원순환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농업정책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35 박희선 교통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덕연동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36 문병길 평생학습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총무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37 성창준 도서관운영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기획예산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38 김영호 체육시설관리소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문화예술회관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39 최미숙 도시개발사업소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토지정보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40 나정순 주암면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향동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41 임달순 해룡면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토지정보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42 박영진 매곡동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자원순환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43 지용훈 삼산동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시민소통과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44 이정숙 삼산동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왕조1동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45 허병일 저전동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체육시설관리소 기능7급 (지방사무실무장) 246 천옥남 허가민원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토지정보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247 유병윤 토지정보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도서관운영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248 최병래 건축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덕연동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249 심상호 도로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도서관운영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250 공재원 농업정책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자원순환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251 마채환 농업정책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순천만운영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252 조정룡 도서관운영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도로과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253 장경미 서면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도사동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254 양영순 덕연동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장천동 기능8급 (지방사무실무원)
-
순천시 인사 276 신봉현 감사과 지방시설주사 허가민원과 지방시설주사 77 신길호 총무과 지방시설주사 감사과 지방시설주사 78 백한순 총무과 (조직위) 지방시설주사 건축과 지방시설주사 79 정상택 회계과 지방시설주사 건설재난관리과 지방시설주사 80 조용병 허가민원과 지방시설주사 황전면 지방시설주사 81 정종석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주사 승주읍 지방시설주사 82 김재신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주사 별량면 지방시설주사 83 강병일 건축과 지방시설주사 도시개발사업소 지방시설주사 84 백종인 박람회지원과 지방시설주사 순천만운영과 지방시설주사 85 김규봉 도시개발사업소 지방시설주사 서면 지방시설주사 86 장창영 별량면 지방시설주사 상수도과 지방시설주사 87 서준원 서면 지방시설주사 건설재난관리과 지방시설주사 88 강진숙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보 총무과 지방행정주사보 89 조홍균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보 사회복지과 지방행정주사보 90 위광환 감사과 지방행정주사보 덕연동 지방행정주사보 91 이영희 시민소통과 지방행정주사보 도시개발사업소 지방행정주사보 92 신영주 시민소통과 지방행정주사보 별량면 지방행정주사보 93 이형금 총무과 지방행정주사보 기획예산과 지방행정주사보 94 양구열 총무과 지방행정주사보 총무과 (조직위) 지방행정주사보 95 배정아 총무과 지방행정주사보 박람회지원과 지방행정주사보 96 박병두 총무과 (조직위) 지방행정주사보 경제통상과 지방행정주사보 97 김서하 총무과 (조직위) 지방행정주사보 여성가족과 지방행정주사보 98 김동영 총무과 (조직위) 지방행정주사보 송광면 지방행정주사보 99 서수석 세무과 지방행정주사보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100 현동순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세무과 지방행정주사보 101 선순복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의회사무국 지방행정주사보 102 배성복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산림소득과 지방행정주사보 103 장은희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박람회지원과 지방행정주사보 104 김미진 홍보전산과 지방행정주사보 허가민원과 지방행정주사보 105 김준화 경제통상과 지방행정주사보 총무과 지방행정주사보 106 백종열 경제통상과 지방행정주사보 총무과 (조직위) 지방행정주사보 107 윤송기 경제통상과 지방행정주사보 도사동 지방행정주사보 108 김양희 관광진흥과 지방행정주사보 총무과 (조직위) 지방행정주사보 109 강병주 자원순환과 지방행정주사보 저전동 지방행정주사보 110 조요한 허가민원과 지방행정주사보 시민소통과 지방행정주사보 111 임수진 허가민원과 지방행정주사보 여성가족과 지방행정주사보 112 김정숙 사회복지과 지방행정주사보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113 박애란 여성가족과 지방행정주사보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 114 이순영 여성가족과 지방행정주사보 허가민원과 지방행정주사보 115 김선홍 토지정보과 지방행정주사보 경제통상과 지방행정주사보 116 박희숙 토지정보과 지방행정주사보 매곡동 지방행정주사보 117 정은경 도시과 지방행정주사보 시민소통과 지방행정주사보 118 장세용 도시과 지방행정주사보 교통과 지방행정주사보 119 신필수 건축과 지방행정주사보 사회복지과 지방행정주사보 120 홍권재 교통과 지방행정주사보 자원순환과 지방행정주사보 121 김용일 교통과 지방행정주사보 건강증진과 지방행정주사보 122 하영철 농업정책과 지방행정주사보 경제통상과 지방행정주사보 123 박용희 산림소득과 지방행정주사보 도시과 지방행정주사보 124 김종환 보건위생과
-
순천 행복24시, 동짓날 어르신들과 새알 빚으며 소통!순천시는 찾아가는 통합보건복지서비스인 ‘행복24시’가 동짓날을 맞아 황전면 회룡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봉사자가 함께 새알을 빚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복24시’는 한방진료와 치매검진, 이ㆍ미용, 단학기공 체조로 어르신들의 피로를 풀고 더불어 잔병과 액운을 물리치는 동짓날 팥죽 새알을 빚으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이정희 실무 과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위해 ‘행복24시’ 운영방법과 내용을 개선하여 오ㆍ벽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년간 통합보건복지서비스인 ‘행복24시’는 470개 읍면 마을을 이동진료버스 2대가 2,040회 운영하여 31만여 명이 이용하였으며, 8,6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순천을 더불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일조 했으며,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순천 대표 창조지역사업으로 4억8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 받고 있다. < 한승하 기자 >
-
구례구역과 황전면 용림2마을 자매결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대 형성”순천시 황전면에서는 지난 13일 선변리 용림2마을 마을회관에서 구례구역과 용림마을 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이번 자매결연에는 장영식 구례구역장과 조미혜 이장, 조중기 황전면장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자매결연을 통해 장영식 구례구역장과 조미혜 이장은 역과 마을이 상부상조하고 화합하여 공동으로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조중기 황전면장은 자매결연 축하와 함께, 2013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를 통해 가족, 친지, 동료를 순천으로 유도 용림2마을로 안내하여 용림 ‘매운탕’이 지역 특산품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자고 호소하여 주민들로부터 입장권 구매 약속과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한승하 기자 >
-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은 이렇게...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는 30일, 황전면 소재 황전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화재예방 교육,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요령 및 대피방법 교육,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 문병권 기자 >
-
다슬기 잡던 40대 男 숨져3일 오후 10시께 순천시 황전면 금평리의 한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김모씨(47)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친구 강모씨(47)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친구 강씨는 경찰에서 "함께 다슬기를 잡던 김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물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 숨진 김씨는 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다슬기의 습성에 따라 친구 2명과 다슬기를 잡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속이 보이지 않던 상태에서 다슬기를 잡던 김씨가 발을 헛디뎌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승 >
-
황전면 “1일 명예면장제”열린행정 실현순천시 황전면에서는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자 지난달 29일 1일 명예면장제를 운영했다. 이번 1일 명예 면장에는 순천향교 황전유도회 송기화 회장을 위촉 문서결재, 민원상담, 잔수진 표석 설치지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황전게이트볼장을 방문하고 경로당 및 홀로사는 노인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1일 면장 체험을 마친 송기화 명예면장은 시정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내년에 열리는 정원박람회 등에 작은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전면에서는 1일 명예면장제를 지속적으로 시행 시정참여와 자긍심을 갖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한승하 기자 >
-
주택 화재... 80대 할머니 부상13일 오후 2시40분께 순천시 황전면 죽내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주인 김모(89ㆍ여)씨가 엉덩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이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불을 피우고 잠시 다른 일을 했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문병권 기자 >
-
순천·곡성 선거구 판세순천·곡성 선거구는 새누리당 정채하, 민주통합당 노관규, 통합진보당 김선동 후보가 여의도행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초미의 관심사는 역시 노관규 후보 대 김선동 후보의 맞대결 볼만하다는 여론이다. 실제로 현역 의원과 전 시장의 대결도 이목을 끌고 있지만 연대를 선언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유일하게 격돌하는 선거구란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9일, 두 후보는 한 명의 유권자라도 놓칠세라 순천과 곡성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 현장을 누비고 있다는 것이다. 29일 첫 유세 현장으로 김선동 후보는 거리 유세와 더불어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이는 '국회 최루탄' 사건으로 전국적 유명세와 젊은 층의 인기를 얻었지만 50~60대 유권자들의 지지 기반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김 후보는 "검찰의 최근 기소가 되레 김선동을 지키기 위한 지지층 결집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이명박 정권과 중도 사퇴 후보를 이번 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관규 후보도 황전면 재래시장인 괴목장을 방문은 여성과 중·노년층에게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 노 후보는 괴목장에서 “정원박람회를 성공시키고, 예산 따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노 후보는 여성과 노인층 기반의 인기가 장점인 반면, 시장직을 중도 사퇴한 것은 공격의 빌미가 되고 있다. 또한 상대 진영에서는 '중도 사퇴의 심판론'을 거론하며 연일 공세를 퍼붓고 있다. 김선동 후보는 거리 유세 이후 이날 11시 순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이와 관련 두 후보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새누리당 정채하 후보가 적지에서 얼마나 득표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정 후보는 "지역 감정 해소와 정치적 균형을 위해 출마했다"며 "야당이 득세하는 순천·곡성의 현 정치 지형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아무튼 여의도 금배지의 주인이 되기 위해 세 후보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유권자들의 정치적 냉소는 여전하기 때문에 정치적 신뢰가 우선일 것이다. < 승 >
-
고재남 “숨은 의인·선행자” 수상순천소방서(서장 나윤환) 소속 고재남 황전면의용소방대장은 전라남도청에서 주관하는 2월중“숨은 의인·선행자”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고재남 황전면의용소방대장은 지난 2000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이래 생업을 뒤로 하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해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등 지역안전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해 왔다. 게다가 2010년부터는 면내 소외계층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기초 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100여 세대에 사비를 들여 무료 보급하는 등 지역사회 재난안전 및 소외계층 이웃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황전면 지역내 다문화가정 세대 친정보내주기 사업을 전개하여 친정이 베트남인 다문화가정 3세대 11명에 대해 왕복 항공권 제공 등 국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고재남 대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그마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한승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