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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성마을 정주여건 개선…

여수시, ‘도성마을 정주여건 개선’ 주민과 한 뜻 모아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0일 율촌면사무소에서 ‘도성마을 정주여건 개선 주민대표 간담회’를 가졌다. 여수시 서은수 부시장을 비롯해 주민대표, 도ㆍ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개최 한 현장 간부회의 이후 서은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성마을 정주여건 개선 T/F팀’의 과제별 추진상황과 앞으로 계획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 간에 이견이 있는 가축분뇨 공동처리장 개보수, 분뇨 처리방법 개선, 슬레이트 철거·개량, 농어촌 생활여건 개조, 마을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에 대한 시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도성마을 주민은 “시에서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해 준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이 어려웠던 사업들에 대하여 주민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했다”며 “내년부터 각 사업이 정상 추진되어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성마을은 1975년 한센인 정착촌으로 조성됐으며, 한센인 70여명을 포함해 2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여수시 시전동 복지기동대, 동절기…

여수시 시전동 복지기동대, 동절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나서

여수시 시전동 복지기동대(대장 송재열)는 지난 6일 평소 고령과 질병으로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겪던 무의탁 노인의 주거 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여수시 시전동 복지기동대(대장 송재열)는 지난 6일 평소 고령과 질병으로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겪던 무의탁 노인의 주거 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시전동 복지기동대원들은 동절기를 대비해 협력업체와 함께 창문을 수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평소 폐품을 수집해놓아 비좁은 주거 공간 정리정돈 및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협력업체인 하늘빛하우징(대표 김정규)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창문 제작 및 수리를 지원해 기동대의 지속적인 활동에 힘을 실었다. 올 초 지역돌봄체계 구축에 동참하고자 협약을 맺은 8개 협력기관들은 취약계층의 문제 발생 시마다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김정오 시전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생활이 길어지는 만큼 깨끗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생활 속 어려움까지 헤아리는 기동대원들의 봉사와 후원을 해주시는 협력업체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불편을 줄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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