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의,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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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의,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 실시

 광양상공회의소(회장 김효수)는 25일 포스코광양제철소 소본부와 복지센터에서 안동일 포스코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광양제철소외주파트너사협회 회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실시하였다.

 광양상의는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속히 민생구하기 입법이 처리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이달 내 임시국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회원사 및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지난해 11월에도 포항, 울산, 여수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기업활력 제고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건의’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건의한 바 있다.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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