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구례 정인화후보 “이번엔 (정인화로) 바꾼다고 전해라” 슬로건 확정 1197명 응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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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소리

광양.구례 정인화후보 “이번엔 (정인화로) 바꾼다고 전해라” 슬로건 확정 1197명 응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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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6.01.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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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화 광양구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는 4.13 총선 대표 슬로건을 확정했다,

  정인화후보는 27일 선거 대표슬로건으로 ‘이번엔 (정인화로) 바꾼다고 전해라’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대표슬로건 응모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이번엔 바꾼다고 전해라’가 426표, ‘이번엔 정인화라 전해라’가 420표를 받아 각각 35%의 지지를 받았다. 이는 1,2위 두 슬로건이 전체 70%의 지지로 사실상 몰표를 받았다.

  이어 ‘2016년은 정인화로 응답하라’가 128표 10%로 3위를, ‘일하고 싶습니다’가 87표 7%로 그 뒤를 이었다.

  5일간 진행된 슬로건 공모에서 모두 1197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응모가 진행돼 교체를 바라는 시민들의 여론이 상당하다는 분석을 가능케했다.

  정인화캠프 관계자는 “아무래도 시민들의 높은 교체여론과 이애란의 백세인생이 인기를 끌면서 ‘바꾸다’와 ‘전해라’가 포함된 문구들이 대체적으로 인기가 높았다”면서 “기타 의견 중에도 너무 좋은 문구들이 많아 어느 것을 정해야할지 고민할 정도였으나 그래도 가장 많은 시민들의 추천을 받은 두 문구를 합쳐서 ‘이번엔 (정인화로) 바꾼다고 전해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인화후보측은 대표 슬로건이 결정된 만큼 선거기간 사용할 로고송도 슬로건과의 통일성을 위해 ‘전해라’ 신드롬을 일으킨 이애란의 백세인생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인화캠프 관계자는 “슬로건이 정해짐과 동시에 로고송 업체와 백세인생을 계약했다. 향후 정당과 기호가 결정되면 최종적인 가사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인화 후보는 “생각보다 높은 시민들의 참여에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시민과 소통을 강조한 진심이 이렇게 작은 이벤트를 통해 서로 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더욱 시민들과 함께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시민들이 정해주고 만들어준 만큼 더욱 책임을 느끼고 반드시 총선승리를 통해 시민들의 바람을 꼭 실현시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인화 선거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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