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계산 자락에 있는 아름다운 절 선암사에 600년 선암매가 활짝 피어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22일 선암사 원통전 담장 뒤편의 백매화와 각황전 담길의 홍매화가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 걸음을 멈추게 한다.
선암매는 천연기념물 제488호로 지정되었으며 오랜 세월 만큼이나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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