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보도된 순천시의회 시의원 6명이 업무추진비를 식당에서 허위 결제한 후 현금으로 돌려받는 속칭 '카드깡' 사건에 대해 임종기 시의장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시민에게 사죄하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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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
여수시청 지역경제과에 근무하는 ‘이주현 주무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광군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