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시장이 이끄는 민선 4,5기 순천 시정은 법과 원칙하에 철저한 기득권 배격, 시민중심으로 해 왔다.
이 일도 마찬가지이다.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순천시가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대검중앙수사부 수사중이기 때문에 진실은 곧 드러날 것이다.
이 일로 순천시정에 흠집이 크게 났으면 좋겠다고 기대하는 세력들은 곧 실망할 것이다.
순천시는 건전한 비판을 언제나 환영한다.
다만 비판을 할 때는 올바른 상황판단 후에 최소한의 균형감각, 예의와 품격을 갖추어 주시기를 기대한다.
순 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