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헌 광양시의원 예비후보 “작은주민센터 오픈”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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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헌 광양시의원 예비후보 “작은주민센터 오픈” 공약

안영헌 예비후보(광양읍,옥룡면,봉강면)가 시민중심의 생활편의형 정책을 밝혔다.

안영헌 예비후보는 29일 ‘일하는 시의원의 정책안내 제3탄 작은주민센터 오픈’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선보였다.

안영헌 예비후보는 “광양읍은 현재 덕례리와 용강지구에 대단지 주거밀집구역이 형성돼 있다”면서 “등초본발급 등 간단한 민원업무를 위해 읍사무소까지 갈 필요 없이 집 앞에서 바로 일을 볼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편의와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안영헌 예비후보는 “시민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행정의 방향이 명확해진다”면서 “향후 읍권도시계획에 맞춰 생활밀착형 정책들이 광양시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시민의 편에서 더 세세히 정책들을 마련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안영헌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일하는 시의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노령연금 월10만원 추가지급 및 중고생 교복 및 급식 무상지원을 담은 보편복지편을 우선 공약으로 발표한 후 제2편 전국 백운산 등산/종주대회 개최 등을 선보였다.

안영헌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광양시의 성장과 시민들의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정책들을 남은 선거기간동안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이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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