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여수시가 운영하는 16톤급 살수차량이 도로에 물을 뿌리며 도심 열기를 식히고 있다. 물 뿌리기 작업은 뜨거워진 도로를 식혀 아스팔트 변형을 막고 미세먼지 비산을 막는 효과도 있다.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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