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움으로 다가오는 8월의 여름
하지만 순천만을 찾은 그녀들의 얼굴 표정에는 아침 이슬마냥 싱그러움이 물씬 묻어난다.
갈대와 바람. 그리고 햇살이 함께하는 순천만의 여름은 우리들의 마음속 자연이다.
< 순천시정 = 김인철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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