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과 연향안전센터 직원들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용수동 무연고 묘지 벌초작업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순천시 남여 의용소방대 30명의 대원들은 오랫 동안 손길이 끊켜 무성하게 잡초로 뒤덥힌 무연고 묘지 50봉상에 대해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모 대원은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봉사에 앞장서 애향심으로 뭉친 의소대원이 되도록 하겠다”며 말을 전했다.
< 문병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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