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순천 남부시장에서 시장 상인의 전대에서 2차례에 걸쳐 32만원을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또 B씨는 7일 유모차를 끌고 장을 보던 시장 고객의 가방에서 현금 50만원을 빼내다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붙잡힌 속칭 `바람잡이' 2명을 상대로 범행을 추궁하는 한편 재래시장 소매치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승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조계원 여수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부대표에 선임됐다. 조계원 당선인 측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경 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국립서을현...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