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순천 남부시장에서 시장 상인의 전대에서 2차례에 걸쳐 32만원을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
또 B씨는 7일 유모차를 끌고 장을 보던 시장 고객의 가방에서 현금 50만원을 빼내다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붙잡힌 속칭 `바람잡이' 2명을 상대로 범행을 추궁하는 한편 재래시장 소매치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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