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면, ‘현장민원실’과 ‘전입신고 야간 사전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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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면, ‘현장민원실’과 ‘전입신고 야간 사전예약제’ 운영

순천시 해룡면(면장 채연석)은 지난 4일부터 숨은 인구를 찾기 위한 ‘순천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신도심 지역인 신대지구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과‘전입신고 야간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 1단지를 시작으로 13일(수) 9단지까지 매일 1회 이상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11월 한 달간 전입신고자 5명 이상의 업체, 기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받는다.

또한 업무시간 중 행정기관을 방문할 수 없는 주민을 대상으로 유선예약을 받아 11월 한달 동안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 전입신고를 받는 ‘야간 사전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순천시 해룡면 인구는 10월말 기준 5만 4천명을 넘어서 순천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이다. 

채연석 해룡면장은“신대지구는 현재 중흥 9차가 입주중이며 내년에는 10차 입주예정이다”며“지역 사회단체들과 협력해 새롭게 전입해 오는 주민들이 편안한 주거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최화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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