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서면에 소재하고 있는 삼양식품 순천지점(김승철 대표)에서는 회사 창립 50주년을 기념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순천시에 전달했다.
시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순천지점에서는 창립 50주년을 보다 뜻깊은 날로 만들고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자라는 아동들에게 라면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문병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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