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앞 여러 지역현안에 관한 현수막이 가을바람에 화려하게 펄럭인다.>
< 탱크터미널 설치 결사반대>
허가권자와의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광양시의 차후 대책이 심히 걱정스럽다.
각기 다른 제목을 지닌 현수막들 광양시를 방문할 투자사 및 외부인들이 혹 실망스럽게 돌아서지나 않을지 우려스럽다.
< 광양 = 김민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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