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천동을 비롯해 풍덕동, 연향, 금당, 가곡동 등 시내버스 승강장 안전을 위해 성치한 레드죤이 약 6개월나 1년도 넘지 않아, 파손되어 흉물로 남아 있는데다, 시민들의 혈세를 잡아먹는 승간장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 한승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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