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를 위해 타고간 순천시청 버스가 네비게이션이 고장나 김인곤 의원 스마트폰을 테이프로 붙여놓고 계속 길 안내중..^^
이로 인해 김인곤 의원은 "전화도 문자도 못받고 휴게소에서만 잠깐잠깐 쓸수 있는 곤혹스런 상황이 이틀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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