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양동신 부과팀장,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국무총리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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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양동신 부과팀장,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국무총리표창 영예

순천시 세정과 양동신 부과팀장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3. 양동신 부과팀장 국무총리상 수상(표창장 전달1).jpg


시는 지난 4월 1일 정례조회에서 허석 순천시장이 양동신 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직원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2020년 10월부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사공단 등 82개 기관에서 총 306명을 추천 받아, 예비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국민체감도 조사 등에 국민들이 참여하였고 현지 실사 등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수상자 30명을 선정하였다.


허석 시장은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하는 이유는 결국 시민들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직원들이 본인의 소신을 가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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