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서 지난 22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316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4월 4일부터 총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순천 316번 확진자는 발열과 몸살 증상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와 관련해 33명의 검체를 확보하여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 받음에 따라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역학조사 범위를 확대하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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