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이 13일 오후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탱크로리 폭발 화재 현장을 방문해 진화 및 인명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여수시는 오후 3시 35분경 시장을 본부장으로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화재사고 수습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나섰다.
이날 오후 1시 37분께 발생한 탱크로리 화재 및 폭발로 3명이 숨졌다.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조계원 여수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부대표에 선임됐다. 조계원 당선인 측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경 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국립서을현...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