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련 일곱번째 싱글 "그날이 오면" 오는 1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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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여성

가수 김수련 일곱번째 싱글 "그날이 오면" 오는 11일 발매

오는 1월 11일 11시 가수 김수련의 일곱번째 싱글 "그날이 오면" 음원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

 

김수련은 2008년 KBS 2TV "도전주부가요스타" 퀸의 영예를 안았다.

 

이듬해인 2009년 1집 "하늘에 둥실" 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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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1년 2집 "사랑참쉽다" 2014년 3집"살다보면" 2016년 4집"화산花山" 2020년 5집 싱글 "잡지마라" 2021년 6집 싱글"사랑도 이별도"를 발표하며 꾸준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곡 "그날이 오면"은 김수련가수의 오랜 팬인 정종엽씨가 작사하고 "회룡포"를 작곡하신 고경환씨가 작곡,편곡을 했다.

 

가수 김수련은 현재 미스터트롯 TOP7 김희재씨와 미스트롯 진,선출신인 양지은,홍지윤씨가 커버해서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있는 "화산"과 함께 자식을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 "그날이 오면"이 제2의 회룡포가 될수있도록 전국방송에 열심히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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