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도 채 지나지 않은 엄동설한에 소학정 고매가 벌써 향기로운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해마다 광양시 다압면 소학정 매화나무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며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서성이게 한다.
시는 소학정 매화 앞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핀 꽃을 찾아 나선 관광객을 맞고 있다.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권향엽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지난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구례 화엄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화엄사는 통일신라 8세기 중엽에 세...
조계원 여수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부대표에 선임됐다. 조계원 당선인 측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경 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국립서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