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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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살펴

정기명 여수시장이 여수 등 남해안에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호우경보(3시)가 내린 가운데 12일 새벽 3시를 기해 2단계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율촌 등 수해 취약 지역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풍수해 상황을 보고받은 정 시장은 농경지 등 상습침수구역과 동별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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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율촌면)에 나선 정기명 여수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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