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청사 부근 상점에서 설치한 장식으로 인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시민 제보다.
장식 전기줄과 전등을 설치한 곳은 인도이다. 보행권 침해 여부와 공용로에 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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