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인 후보, 경기 침체 요인 대형마트 입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네방네

허정인 후보, 경기 침체 요인 대형마트 입점

  • 기자
  • 등록 2012.02.25 11:49
  • 조회수 258

허정인 민주통합당 순천시장예비후보는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지역경기 침체의 한 요인으로 과다한 대형마트(SSM)의 입점이 일정부분 차지하여 왔다”고 말했다.

이에 허 후보는 “그에 따른 지역 소상인들의 어려움을 일부라도 행정이 조례를 통해서라도 대형마트에 대한 일정부분의 규제”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에너지가 도심권으로 연계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햇다.

따라서 그 해결 방법으로 관광버스까지도 주차가 가능한 대형주차장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또 허정인 예비후보는 순천 출신으로, 순천남초등학교와 순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라남도 도의원 3선, 김대중 대통령후보 전라남도 민원실장, 노무현 대통령후보 지방자치특보, 광주·전남 행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위원(10년), 전라남도 정책보좌관. 정무특별보좌관, 승주JC . 순천 봉화RC 초대회장를 거쳐 (현)도.농복합도시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며, 정치, 행정을 두루 거친 전문가이다.

                                                                                        < 김민재 기자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