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으로 시작했던 민주통합당 순천시장 보궐선거 공천 후보자가 3명으로 압축됐다.
28일 후보자들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허선, 송을로 후보가 컷오프에서 탈락하고 허정인, 허석, 윤병철 후보가 경선에 진출했다.”는 것.
민주통합당은 세 명의 후보를 상대로 다음달 10일부터 이틀 동안 모바일 투표를 진행하고, 11일 치러지는 현장투표와 합산해 최종 공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 한승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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