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초가와 돌담, 싸리문 등 한국의 전통적인 정취와 옛 모습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이 새롭게 단장됐다.
초가 이엉잇기를 마친 100여채 초가가 모두 새 옷으로 갈아입고 황금색 물결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순천시청 = 이 상 호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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