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위장 취업한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특수절도 혐의로 황모(19)양 등 두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는 것.
황 양 등은 지낭 9월 13일 새벽 3시 30분께 연향동 자신들이 일하는 모 편의점에서 현금 9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황 양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뒤 도주한 박모 양을 뒤쫓고 있다.
< 김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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