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향동 문화의 거리에서 ‘Christmas in Love - 문화의 거리 사랑 이벤트’를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향동 삼성생명부터 서문 터까지 약 250m 구간을 은행나무 가로수를 활용하여 트리조명을 장식한 대형 트리와 포토존을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문병권 기자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조계원 여수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 1기 원내대표단 부대표에 선임됐다. 조계원 당선인 측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경 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국립서을현...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