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제기한 순천시의회가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
24일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원은 “자원순환센터 수익률이 부풀려지고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제안자에게 특혜가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순천시 자원순환센터는 전남에서 처음으로 사회기반 시설에 민간투자 방식이 적용됐으며, 770억원을 투입해 내년 1월 완공 예정인 사업이다.
< 승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
여수시청 지역경제과에 근무하는 ‘이주현 주무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광군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