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회장은 청소년과 함께 전남 화순열린도서관에서 48시간의 자원봉사를 한 것을 비롯, 화순열린도서관에서 18시간의 자원봉사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게다가 사랑나눔헌열에 참여해 16시간의 자원봉사를 했다.
또 박 회장은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는 것은 직장생활하면서 개인적인 휴일을 반납한 채 주말을 이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솔선수법을 보여준 것 뿐만 아니라, 주로 학생들의 지도자로 봉사의 솔선수범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어르신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것은 2년전 군민종합문화센터 개청이래 최초였다.
< 한승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