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주인은 사람이지만, 진짜 주인은 하늘이다.”의 '땅'이란 책을 출간 한 천룡자 최순용 선도지사가 장안에 화제다.
최 지사는 하늘의 소리를 우리 인간들에게 전달한 ‘땅’이란 책으로 하늘이 내린 풍수의 능력을 입증해 주고 있다.
실제 최 지사는 “땅의 기운을 다스린다. 즉 묘지나 양택의 터에 기운을 넣을 수도 있고 기를 뺄 수도 있다.”고 했다.
게다가 “땅 속의 수맥을 차단 할 수도 있고, 수맥을 넣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지팡이 하나면 충분하다.”고 했다.
또 “영을 볼 수도 있고, 영을 불러 대화는 물론 심부름까지 시킬 수 있으며, 그 영이 살아생전에 지은 업보도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오늘 누가 어떻게 찾아 올 것인지를 미리 알고, 만날 사람인지(선한 사람) 아니면 만나지 않아야 할 사람(악한 사람)인지를 구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 지사는 “영을 천도 시킬 수 있다. 하늘이 버린 영을 감히 누가 어느 인간이 하늘로 천도 시킬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늘이 인정한 천룡자 최순용 선도지사는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같은 사실을 2012년 10월 10일 10시에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회문산에서 빨치산의 아픔을 간직한 수백 수천의 영혼을 하늘로 보낸 “회문산만혼개천위령제”가 반증해 주고 있다.
이날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했다.
이밖에도 최 지사는 “하늘이 준 능력이 100여 가지가 있다.”고 했다.
이에 음택과 양택(혈자리)을 얻은 대 다수 사람들은 “조상님 이장과 동시에 아들과 딸들이 고시 합격을 비롯해 입사, 승진 등이 바로 이뤄져, 땅의 혈자리는 ‘전기 코드와 같다.’는 최 지사님의 말이 입증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 한승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