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내린 풍수 천룡자 최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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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풍수 천룡자 최순용

“조상은 우리들의 뿌리요 근본이며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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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3.08.29 17:03
  • 조회수 822

 

  “땅의 주인은 사람이지만, 진짜 주인은 하늘이다.” '땅'이란 책을 출간 한 천룡자 최순용 선도지사가 장안에 화제다.

  최 지사는 하늘의 소리를 우리 인간들에게 전달한 이란 책으로 하늘이 내린 풍수의 능력을 입증해 주고 있다.

  실제 최 지사는 땅의 기운을 다스린다. 즉 묘지나 양택의 터에 기운을 넣을 수도 있고 기를 뺄 수도 있다.”고 했다.

  게다가 땅 속의 수맥을 차단 할 수도 있고, 수맥을 넣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지팡이 하나면 충분하다.”고 했다.

  영을 볼 수도 있고, 영을 불러 대화는 물론 심부름까지 시킬 수 있으며, 그 영이 살아생전에 지은 업보도 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오늘 누가 어떻게 찾아 올 것인지를 미리 알고, 만날 사람인지(선한 사람) 아니면 만나지 않아야 할 사람(악한 사람)인지를 구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최 지사는 영을 천도 시킬 수 있다. 하늘이 버린 영을 감히 누가 어느 인간이 하늘로 천도 시킬 수 있겠는가? 하지만 하늘이 인정한 천룡자 최순용 선도지사는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같은 사실을 2012101010시에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회문산에서 빨치산의 아픔을 간직한 수백 수천의 영혼을 하늘로 보낸 회문산만혼개천위령제가 반증해 주고 있다.

  이날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기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했다.

  이밖에도 최 지사는 하늘이 준 능력이 100여 가지가 있.”고 했다.

  이에 음택과 양택(혈자리)을 얻은 대 다수 사람들은 조상님 이장과 동시에 아들과 딸들이 고시 합격을 비롯해 입사, 승진 등이 바로 이뤄져, 땅의 혈자리는 전기 코드와 같다.’는 최 지사님의 말이 입증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 한승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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