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장, 전라남도 체육대회 출전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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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전라남도 체육대회 출전선수 격려

노관규 순천시장(순천시 체육회장)이  제50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및 임원들을 격려했다.


선수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한 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상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경기종목별 감독 및 코치들께서는 출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50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주시 일원에서 정구, 복싱, 배구, 검도 등 정식종목 18개, 시범종목 2개, 전시종목 2개 총 22개 종목에 대해 경기가 펼쳐지며 순천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및 감독, 코치 등 140여 명이 출전한다.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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