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2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허석 예비후보가 시민의견을 모아 정책.공약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간담회를 지난 21일(화) 오후 3시 허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가졌다. 허석 예비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수립하는 과정에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간담회는 21~25일까지 4일 동안 순천시장 허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1일(화) 열린 첫 정책간담회에서는 농업과 교육분야의 시민의견을 수렴했다. 외서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김계수 씨를 비롯해 7명의 시민과 허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측 관계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민주통합당의 순천시장 보궐선거 공천 서류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공천을 받기 위한 후보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2일,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은 “순천시장 보궐선거 공천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예비후보자 가운데 조충훈 후보를 제외한 9명이 공천 서류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공천을 신청한 후보자는 이은, 안세찬, 허정인, 허석, 허선, 윤병철, 기도서, 박광호, 송을로 후보다. 민주통합당은 23일 서류 심사, 24일 면접을 통해 9명의 공천 신청자를 4명까지 줄이고 24일부터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해 1차 컷오프 통...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시정’을 표방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순천시장 허석 예비후보가 시민의견을 모아 정책. 공약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허석 예비후보는 “그동안 공직후보로 나선 후보들이 시민들을 위해 나선다고 하면서도 정작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데는 소홀했다.”면서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수립하는 과정에서부터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허석 예비후보 측은 정책. 공약 마련에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22일(수)을 제외하고 21일(화)부터 25일(토)까지 4일 동안 ...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민주통합당 허석 예비후보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예산 낭비성 보도블럭 교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로부터 예산 낭비사례로 지적되어 왔던 보도블럭 교체를 최소화하여 예산낭비요인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최근 순천시 곳곳에서 보도블럭 교체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를 두고 시민들은 “왜 멀쩡한 보도블럭을 교체하면서 예산을 낭비하는 지 모르겠다.”고 걱정하고 있다. 매년 연말이면 반복되어 왔던 멀쩡한 보도블럭의 교체로 인한 예산낭비를 우려하기 때문이다. 현재 순천시에서는 보행환경 개선사업 또는 자전거...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민주통합당 소속 허석 예비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면 로컬푸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공약하고 나섰다. 최근 순천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농민들이 판로 확보에 고심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순천시의 친환경농산물 확대 정책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은 늘어나고 있지만 수요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허석 예비후보가 “순천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축·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로컬푸드(지산지소.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
순천시장 보궐선거는 조충훈 전 순천시장과 이은 전 해양수산부차관이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장 적임자'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16.2%가 조 충훈 전 시장을 꼽았다. 이어 이 은 전 차관 13.8%, 안세찬 전 순천시의원 5.6%, 허석 전 노동문제연구소 소장 5.2%, 박광호 전 순천시의장4.6%, 허정인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3.8%, 윤병철 전 순천시의원 3.1%, 허선 전 공정거래위 사무처장 2.4%, 송을로 녹색자치 포럼 공동대표 1.7% 등 순으로 지지를 받았다. 응답자 중에서는 잘 모르겠...
허석 예비후보가 “5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공청회를 의무화함으로써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14일, 허후보는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서 민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자신의 치적 쌓기위해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방재정에 부담을 주는 사례들이 잇따라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고 했다. 수백억 또는 수천억씩 투자되는 신규 사업을 자신의 재임기간 내에 마무리 하려 하면서 지방채무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결국 시민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안기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허석 예비후보는 “5억...
허석 순천시장 예비 후보가 실버도서관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주통합당 순천시장 허석 예비후보는 “노인인구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이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다.”고 말하며 "각 마을 별로 있는 경로당이 노인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기대를 모두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석 예비후보는 “순천은 어린이 전용도서관은 물론 각 아파트나 자연마을 단위로 작은도서관이 많이 설치되어 아이들이 책을 읽고,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
허석 예비후보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모유수유도 불편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직장 여성을 위해 직장 내에 보육시설을 확대 설치함으로써 이를 단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허석 예비후보는 시장으로 당선이 되면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재직하고 있는 순천시청부터 보육시설을 설치해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보육부담을 줄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지역에 있는 직장 보육시설은 성가롤로병원 1곳에만 직장 내 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승
31일, 허석 예비후보가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보를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특정 선거캠프 관계자를 검찰에 고소했다. 실례로 특정 선거캠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1월 26일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허석 예비후보를 연상하게 하는 방식으로 글을 게시해 후보자를 비방했다. 또 28일에는 인간관계도 형성되어 있지 않은 불특정인의 카카오톡을 통해 ‘옘뱅할 ×들’과 같은 욕설과 함께 후보자를 비방하는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