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각계각층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기관?단체, 그리고 향우 여러분! 2,300여 여수시 공직자 여러분! 위대한 여수시민의 부름을 받아 여수시장에 취임한 권 오 봉 인사드립니다. 먼저, 시민 여러분의 크나큰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재난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부득이 취임식을 취소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취임사로 대신 인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선택이 ‘깨끗한 행정과 전문성으로 여수 ...
취 임 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정인화 국회의원님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님!내외 귀빈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저는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위대한 선택을 받아민선7기 광양시장으로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에게 오늘 이 순간은 15만 광양시민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을 뜨겁게 확인하는 가슴 벅찬 감동의 자리입니다저 정현복에게 민선7기 4년의 시정을 다시 맡겨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지난 6. 13 지방선거에 나섰던 지역의 모든 ...
정현복 광양시장이 7월 2일 긴급 재난대책 회의를 갖고 민선7기 첫 행보를 시작했다. 당초 광양시는 7월 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민선7기 정현복 광양시장 취임식을 개최하려고 했으나,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취임식을 취소하고 긴급 재난대책 회의로 대체했다. 재난회의에 앞서 먼저 정현복 시장은 시 접견실에서 부시장, 국소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가졌다. 이어, 상황실에서 열린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 대비 긴급 재난대책 회의에 참석해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실과소장 이상 간부 공...
순천시는 신임 허석 순천시장이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남해안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민선 7기 순천시장 임기 개시일인 7월 1일 오전 6시 30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임 허석시장의 첫 공식 일정이 민선7기 시정방침 중 하나인 ‘더 편안한 안전도시’순천을 만들어 내기 위한 잰걸음이 됐다. 허석시장은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풍덕동 배수펌프장, 조곡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현장, 순천만 대대포구등 현장을 점검 후 재난안전회의를 개최해 관계공무원들에게 태풍상륙에 대비하고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을 파악해 ...
광양시가 6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과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중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서별 당면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현숙 광양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 민선7기 출범 준비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 철저 ▲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 백운산 휴양림 등 하계 휴양지 손님맞이 준비 철저 ▲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마무리 철저 ▲ 2019년 국ㆍ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총력 경주 ▲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 철저 등 다양한 현안업무...
정현복 광양시장 예비후보 정현복 광양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정 시장은 15일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기자뿐만 아니라 지지자 300여명도 함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 시장은 포부를 밝히기에 앞서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고 소회했다. 그는 민선6기 실적으로 △예산 1조원 시대 △기업체 160개 유치 △안정적일자리 1만2000개 증가 △투자유치 3조1000억원 △어린이보육재단 ...
오는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손훈모(무소속), 양효석(무소속), 윤병철(무소속), 이창용(민주평화당)예비후보가 후보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위 4명의 단일화 후보는 14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후보 단일화 배경으로는 거대 여당 후보의 전횡을 막고 견제와 균형의 토대 위에서 순천시민의 후보선택권을 실질화 하기 위해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단일화 후보들은 계파와 대리정치라는 패거리 구태 청산을 위해 각기 다른 이상과 길을 걸어왔지만 오로지 대의를 위해 전면 단일화에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