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는 20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까지 8일간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5건, 일반안건 10건 등 총 25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23~24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 안건을 심사하며, 25~26일에는 시정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시정질문은 첫날 25일에 정회기․정구호․신용식 의원이, 둘째날 26일에는 서영배(옥곡)․송재천․박문섭·백성호 의원이 시...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는 14일 제3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19일까지 6일간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1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25건, 일반안건 4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15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 안건을 심사하며, 마지막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 중 총무위원회 소관은 광양시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안(신용식 의원), 광양시 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
여수 웅천 택지지구 개발 과정에서 빚어진 수백억 원대 정산금 반환소송 패소의 책임이 전적으로 여수시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막대한 세금 손실에도 여수시가 ‘정산금을 되돌려줬다’라는 등 변명으로 일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시민 사과와 함께 공적 환수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다.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지난 1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여수시는 지난 2007년 12월 선수분양자인 ㈜여수복합신도시개발과 최초 사업계약서 체결 이후 ...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는 제320회 임시회 회기 기간 중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시정질문은 19일 백성호 의원, 안영헌 의원, 김정임 의원, 20일에는 김보라 의원순으로 질문하고 집행기관에서 답변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19일 첫 질문에 나선 백성호 의원은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관련하여 질문했다. 백성호 의원 백 의원은 노사분규 해결 주체는 근본적으로 노사이지만, 법률과 조례에는 자치단체에서 개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며, ...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는 13일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일까지 8일간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일반안건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19~20일에는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다. 시정질문 첫날인 19일에는 백성호․조현옥․안영헌 의원이, 둘째날인 20일에는 김보라․정회기․김정임 의원이 시정 전반에 관해 질문에 나선다. 주요 안건으로는 조현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양시 영농폐기물 수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광양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 조례...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가 4월 19일부터 5월 8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 3월, 제316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위원들은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채권 및 채무와 재산 및 기금의 결산 등 광양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하여 법령과 사업목적에 부합하게 예산이 집행됐는지 심도 있는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순신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과 광양읍 주민자치센터 건립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의 결산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폐기물처리 공정 개선에 따른 예산 절감 수범사례...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는 19일 의장실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31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선임되었으며, 송재천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정유철(세무사), 김진환(시민단체), 이래수․배종국(전직 공무원) 등 총 5명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9일부터 5월 8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계속비 및 이월사업비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등 2022회계연도 광양시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대표위원으로 위촉된 ...
광양시의회 정회기 의원은 13일 제317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스코가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를 요청했다. 정회기 의원은 이날, “1981년 광양제철소 입주가 결정되었을 때 광양시민들은 기쁨에 환호하였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광양제철소가 설립되어 동광양시가 개청되었고, 1995년에는 통합 광양시가 되었지만, 그동안 제철소를 중심으로 한 산업시설로 인해 자연생태계는 훼손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6년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의 독...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는 13일 제31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가결했다. 박철수․김정임․박문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다. 박철수 의원은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활성화 하고자 ‘광양시 주민참여 예산편성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개정사항은 위촉직 위원 선정 시 연령․지역 등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를 확대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위원의 제척․배제․회피 조항을 신설하였다. 또한, 분과위원회 구성․운영 등 시민 참여...
광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대원) 위원들은 지난 10일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 백운제 농어촌테마공원과 백운유원지 명품둘레길 등 주요사업 대상지 2곳을 방문하였다. 위원들은 먼저, 백운제 농촌테마공원 물체험장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계획 및 추진 상황 등을 청취한 후 물체험장 기계설비를 시운전하여 정상 작동여부를 확인하였다. 또한, 주위 시설들을 둘러보며 화장실․샤워실 등 부대시설 정비, 수질개선, 물놀이 안전장비 확보 등을 검토하여 개장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요청했다. 이어서 백운유원지 명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