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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시장 “소통 리더쉽” 실망

지난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텃밭인 순천에서 무소속 조충훈 시장이 당선된 이유는 아마도 “소통과 화합의 통 큰 리더쉽” 기대심리가 컷던 결과인 셈이다.

더 나아가 지난 “정겨운 순천 호”의 오만과 독선, 각종 법정 다툼, 공포의 시정에서 벗어나고자 한 반사이익에서, 부드럽고 너그러운 “소통 리더쉽”의 기대는 더욱 절실했던 터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잔득 기대를 걸었던 조 시장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쉽”에 실망하는 시민들의 탄식의 소리가 높다.

취임이후, 측근 보은인사를 비롯해 문화원, 자원봉사센터 등이 답보상태로 지난 “정겨운 순천 호”나 다름없다는 사실들이 반증해주고 있지 않나 싶다.

사실 순천문화원의 경우 전 노관규 시장때부터 시와 법적 공방으로 현재까지 갈등을 겪고 있다.

이에 조 시장 취임과 동시에 시민들은 통 큰 리더쉽을 발휘. 갈등에서 벗어나 순천시의 산소와 같은 문화원 정상화를 기대 했던 터다.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센터의 경우도, 취임과 동시에 순천시와 갈등으로 파행 운영되면서 6개월째 답보 상태다.

이런 조충훈 시장의 “소통과 화합의 리더쉽” 난맥상을 지켜본 시민들의 반응은 실망과 더불어 냉소 적이다.

특히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는 어물쩡한 조 시장의 행정력에 시민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깊어만 가고 있다.

더욱이 조 시장이 직접 나서기가 힘든 현 시정에 핵심 간부들이 나서야 하나, 자신의 일신만 챙기는데 급급한 그들에게 힘을 실어준들 행정력이 과연 집중 될지 의문이다.

시 입장에서야 “전공노 사무실 개방과 더불어 하위직 등 소통과 화합 시정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반문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전공노 사무실 역시 현재 임시로 개방을 한데다, 오는 30일이 지나 봐야 판단할 수 있어, 어물쩡한 시정이 아니냐는 볼멘소리가 더 욱 깊어만 간다.

아무튼 민주통합당 텃밭인 순천에서 무소속 조충훈 시장이 당선 때 초심을 되찾아, 최 측근들의 인사부터 바로 잡아야 만이 “통큰 소통 리더쉽”의 성공을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 한승하 = 작은뉴스 칼럼리스트 겸 전남매일 취재부장 >

기사등록 : 2012-12-12 오전 9:51:39 기사수정 : 2012-12-17 오전 1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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