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여수시 율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기주)가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구 36세대에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도 함께 했다. 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방충망 및 LED전등 교체)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민재 기자 >
Copyright @2024 작은뉴스. All rights reserved.
광양시 공무원이 백혈병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지난주 모 대학병원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후성 ...
여수시청 지역경제과에 근무하는 ‘이주현 주무관’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영광군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