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원장 김용주)은 5일, 산재환우를 위한 취미활동반 첫 프로그램으로 달력만들기를 실시했다.
달력만들기를 통해 신묘년을 활기차게 시작하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으며 달력을 만드는 환우분들은 덕담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된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작품완성을 통하여 재활의욕을 고취함은 물론 집단상담을 통하여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 한 승 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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