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희망의 으뜸경찰(베스트경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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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찰, 희망의 으뜸경찰(베스트경찰관) 표창

 광양경찰서에서는 지난 25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으뜸 경찰(베스트 경찰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표창은 광양경찰서 칭찬문화 확산의 일환으로『깨끗한 경찰, 유능한 경찰, 당당한 경찰』을 소속 직원들이 직접 추천해 선정함으로써 직원 개개인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부여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치안행정을 전개토록 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16년 1차 깨끗한 경찰은 교통조사계 곽용식 경위를, 유능한 경찰은 여성청소년계 김미원 경위를, 당당한 경찰은 경무계 김회만 경사를 선정해 표창했다.
     

△깨끗한 경찰은 청렴성과 공정?투명한 업무처리에 기여한 자를, △유능한 경찰은 업무에 대한 탁월성을 포함하여 업무시스템의 내실화에 기여한 자를, △당당한 경찰은 범죄?불의 앞에 단호하고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기반 확대에 기여한 자를 각 선정한다.

 

 

 

 

< 서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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