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 작은뉴스 
작은뉴스 전문가마당 고향지킴이 금의환향 우리동네는 지금... 우리학교는 지금... 작은소리 동네방네 특집
오늘 : 644 ·  어제 : 3,726 ·  전체 : 6,450,122
박주민 “법원블랙리스트 국회가 국정조사에 나서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가 6일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번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서울 은평갑) 의원의 소개로 이루어졌다.

 박주민 의원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고, 법원행정처의 판사 블랙리스트 관리·운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회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창호 법원본부 본부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양승태 대법원장이 사법농단의 핵심인 법관 블랙리스트에 대해서 재조사나 추가조사는 없다는 의사를 명백히 한 점이 실망스럽다”라며 “민주적인 사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법관 블랙리스트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청원소개를 한 박주민 의원은 “오늘 청원과 법원 내부 움직임을 살펴본 후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라고 밝히고, “그 이유는 법관의 독립은 재판의 독립을 위한 전제이고, 재판이 독립돼야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가 온전히 보호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전공노조 법원본부는 이날 7,485명의 서명이 담긴 ‘법관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청원서’를 국회에 전달했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7-07-07 오후 12:52:32 기사수정 : 2017-07-07 오후 12:52:32
기사제보 편집국: 010-4611-3323
독자와 소통을 원칙으로, 작은소리를 크게 들어 주고 언론의 자존심을 지키는 신문!
 기사의견쓰기 전체기사의견(0)
이름:   비번:  
스팸방지 숫자 그림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 의견쓰기는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작은뉴스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취재요청 ·  저작권안내 ·  지적재산권보호 ·  개인정보호정책  ·  E-mail 수집거부

Copyright smnews.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3323@naver.com
전라남도 광양시 서천 2길 13 플라워빌딩 3층 Tel 070-8690-3323 / 010-4611-3323    작은뉴스ㅣ정간법 등록 전남아 00133호ㅣ발행·편집인 : 이기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