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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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찾아온 지난 14일 여수시 사도해수욕장을 찾은 사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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