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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학술세미나 개최

광양시는 오는 6월 11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4층에서 ‘광양시 도시재생의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도시재생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문제점을 공유하고, 객관적인 진단을 통한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국무총리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인 변창흠 세종대학교 교수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목표와 실행사업 모델’이라는 내용의 기조강연이 열린다.

이어,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대상지인 광영동과 태인동 지역의 재생방향과 내용에 대한 주제 발표와 주제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인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광주대학교 김항집 교수, 목포대학교 김병록 교수, ㈜한국기술개발 정성복 부사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지난 2015년 선정된 ‘광양읍 일원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은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광양읍 도시재생의 핵심사업인 한옥과 골목길 정비,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용역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쇠퇴도가 뚜렷하고, 재생사업 추진이 시급한 지역 중에서 우선적으로 광영동과 태인동 일원에 대해 ‘2018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공모를 신청할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광영동은 ‘일과 삶의 균형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한 컨셉’, 태인동은 ‘산업단지와 연접한 마을에 숲과 골목길 조성’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뉴딜 공모 탈락을 교훈삼아 올해에는 꼭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난 1월 초부터 공모 준비를 위한 행정력을 총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모 준비에 앞서 지난해 뉴딜사업 공모 실패 원인에 대해 국토연구원, 대학교 교수, LH 등 전문가 및 기관 등에 자문을 받고, 지역에 적합한 재생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이와 더불어 광영동과 태인동 지역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위원회와 주민 및 상인 협의체를 재구성하고, 2018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제안 용역을 착수했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광영동과 태인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할 공모 사업계획(안)에 대해서는 대학교수와 전문가, LH 등에 자문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정은태 건설과장은 “이번 학술세미나가 우리 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도시재생에 대해 시민들이 보다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은 검토를 거쳐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계획에 반영해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이기현 기자 >

기사등록 : 2018-06-08 오후 3:23:40 기사수정 : 2018-06-08 오후 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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