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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익신마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 선정

광양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정희)는 광양읍 익신마을을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지난 31일 마을회관에서 사업설명회와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통해 치매어르신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시는 치매환자 10명 이상 거주하는 마을 중 주민들의 희망에 따라 익신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치매안심마을’에는 치매안심관리사를 파견해 치매어르신에게 주 2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 60세 이상의 마을 주민들에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을 치매쉼터로 지정해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하게 된다.

치매환자에게는 치매약제비를 지원하고 실종예방을 위해 지문등록과 배회 인식표를 배부하며, 안심팔찌와 배회감지기 등 환자 상황과 여건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에서는 6.~12. 6개월간 치매안심마을내 40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순 치매안심센터팀장은 “시는 치매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안심도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민재 기자 >

기사등록 : 2019-05-31 오후 1:45:52 기사수정 : 2019-05-31 오후 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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