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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및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 추진광양시는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 동참을 위한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및 농?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양사랑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와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가 상호 업무대행 협약을 맺고 지난 2008년부터 발행하고 있다. 그러나 주 구매층이 시 산하 공직자라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광양사랑상품권 사용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지역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해 포스코 광양제철소 및 외주파트너사 협회 등에서 1억 7천만 원, 주)건우(대표 김성수)가 6천만 원을 구매하는 등 2억 3천만 원 구매 실적을 거두었다. 광양사랑상품권 이용할 경우 이점으로는 1억 원 대량 구매 시 700만 원을 직접 환급 해주며, 가맹점 측에서는 낮은 수수료를 내고 구매자는 연말정산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소상공인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를 바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시는 올해도 우선적으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광양사랑상품권카드를 사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협조요청 사항은 우수사원에게 포상금(인센티브)을 지급하거나 자매결연 마을 또는 경로당 등에 물품을 지원할 경우 우선적으로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지급해 줄 것 등 이다. 아울러 지역사랑 운동 일환으로 지역 농ㆍ특산품으로 명절 선물하기, 광양시에서 소비하기 등도 요청했다. 김성배 지역경제팀장은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확대가 지역 상권 이용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져 지역 실물경제 활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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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 추진광양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16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에서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주택 100만호 보급을 목표로 단독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구에 대하여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1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3㎾, 태양열 20㎡, 지열 17.5㎾ 이하 용량 설치 가구에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시에 거주하면서 관내 소재 주택 소유자로, 한국에너지공단의 ‘201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 선정된 자다. 단 에너지관리공단의 ‘201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선정 업체’로부터 설치를 받아야만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차 1. 25.(월) ~ 2. 5.(금), 2차 3. 21.(월) ~ 4. 8.(금) 기간 중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http://greenhome.kemco.or.kr)에서 가능하다. 조춘규 지역경제과장은 “시민들의 부담경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주택지원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최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된 참여시공업체를 가장하고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주민들을 현혹하는 사례가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031- 260-4672~4), 광주.전남지역본부(062-602-0022)또는 광양시청 지역경제과(061-797-2807)로 문의하면 된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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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5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최우수광양시는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2015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에서 전라남도 전체 1위, 최우수 시로 선정되어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민선6기 조직개편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 전담부서를 신설한 후 지방세 체납액 징수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책임징수 담당제를 실시하여 매달 2회씩 자체 징수보고회를 실시하였고, 맨투맨 독려를 통해 체납사유 분석과 납세자별 특별관리 징수활동을 심도 있게 추진했다. 또 체납자에 대하여 매월 안내문 발송, T-Save 일괄독려 문자 발송 등으로 지속적인 납부 안내, 납세민원의 원스톱 처리, 납세자 민원 편의를 도모하면서 적극적인 납부 독려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연도폐쇄기 단축으로 12월 부과된 자동차세 납기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납부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라남도에서 지방세 징수율, 이월체납액 징수율, 이월 체납률 등을 종합평가한 「2015.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추진 결과 전남도 전체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유영중 특별징수팀장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징수독려를 한 결과가 나타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201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종합정리 대책’을 수립하여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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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6 신규직원 멘토-멘티 결연식 가져광양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6 신규직원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결연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비롯해 신규 공무원 45명과 이들을 이끌 선배 공무원(멘토) 9명이 참석했다. 멘토링(Mentoring)이란 조직이나 사회에서 나이가 더 많고 경험이 풍부한 선배가 후배에게 자유롭게 조언을 해주며 지원하고 격려해 주는 사회적응 프로그램이다. 시는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직원들이 빠른 조직적응과 올바른 공직관 형성을 돕기 지난 2008년부터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선서, 선물증정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현복 시장은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 간 소통과 교감을 통한 상호 신뢰와 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배 공직자는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경험과 사례들을 많이 전달해 주고 새내기 공직자들은 멘토인 선배를 공직 생활의 등불로 삼아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동량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멘토링은 9개 그룹으로 편성한 후 그룹별 학습목표와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멘토링 활동의 날, 신규직원 직무·소양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 5개월 뒤 멘토링 활동 결과를 평가하여 우수 멘토-멘티팀을 선발ㆍ시상하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여 화합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은 물론 업무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 서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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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경향우회 대상 지역 농산물 홍보광양시는 22일 서울 용산구 현대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재경광양시향우회 2016년 정기총회’에 참여하여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설을 맞아 서울에 거주하는 광양향우에게 고향 농산물을 홍보하여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서에서는 정현복 시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곶감, 단감, 쌀, 백운배, 고사리, 고로쇠 등 광양시의 주요 농산물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재경 향우회원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농산물의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리플릿과 리플릿에 수록된 제품의 실물도 전시한다. 김병호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우리 부모님과 형제들이 지킨 고향 들녘이 FTA 등 자유무역협정 체결, 농산물 가격하락, 노령화 등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가족과 농업인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향우들을 비롯한 시민들께서 고향 농산물 애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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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맞이 도로 일제정비 추진광양시가 설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시·군도 등 총 1,358km에 달하는 포장도로의 파손부분을 보수하고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1월말까지 정비하여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4일부터 관내 아스팔트 도로에 포트홀 발생 즉시 수로원 등 자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선 규제봉과 가드레일 등 도로안전시설물 정비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 설 명절이 동절기임을 감안 적설과 노면 결빙을 대비하여 해당 구간 제설자재 사전 비축 등 제설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양순 도로보수팀장은 “설맞이 도로정비 뿐만 아니라, 명절 연휴기간에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여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금년도 법정도로 유지관리 예산 등 총 7억 8천만 원을 확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유지·관리로 시민에게 항상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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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제역 유입 방지에 총력광양시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월 11일 전북 김제 돼지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재발한 이후 고창에서도 추가 발생됨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양 IC와 인접한 순천광양축협 사료판매장(광양읍 유당로 6)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광양시에 진출입하는 축산 관련 모든 차량과 운전자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전체 돼지 사육농가에 대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하고, 시에서 비축중인 소독약품 657kg을 축산농가에 긴급 공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농업기술센터에 설치하고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가축방역 공동방제단 2개단이 축산농가에 대한 일제소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실명제 추진으로 담당공무원 29명이 매주 축산농가 지도점검, 전화예찰을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석천 축산팀장은 “축산관계 시설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소독필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축산관련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 내외부와 운자자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시 뿐 아니라 축산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자체적으로 매일 농장을 소독하고 사육밀도 준수, 외부인이나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해 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구제역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방역당국(1588-4060)으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 했다. < 서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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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봉강면 동석~서석 농어촌도로 개설광양시는 봉강면 동석~서석 농어촌도로 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L=0.95km, B=6.0m 규모의 농어촌도로를 2월 중에 조기 착공하여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서는 먼저 토지 등의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빠른 보상을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토지 등의 물건조사를 실시한다. 물건조사는 보상금 산정에 가장 근본이 되는 중요한 사항이므로 현장조사를 실시할 경우 소유주와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유자 입장에서는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고 행정은 주민신뢰를 얻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행정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봉강면민의 교통편의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상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할 경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현장 입회가 매우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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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 운영광양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11월 30일까지 ‘2016년도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일리지 운영으로 민원 담당공무원의 자발적인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유도하여 시민들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단순 및 복합 민원을 대상으로 민원처리 공무원이 법정처리기간 보다 앞서 민원처리를 하면 앞당긴 날짜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법정처리기간이 7일인 민원을 5일 만에 처리했을 경우 1일당 1점씩 마일리지 2점을 부여한다. 반대로 처리기간을 지연할 경우에는 점수가 차감된다. 시는 11월까지 차감한 일수를 포인트로 적립하여 우수 공무원에게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를 통해 담당공무원들은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을 받고, 시민들은 민원처리 결과를 빠르게 통보받음으로써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게 되어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하는 윈-윈(Win-Win)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원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사무 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원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고객감동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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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룽(和龍)시 농업교류 대표단 광양 방문지난 1.18(월) ~ 1.19(화) 중국 우호도시 허룽(和龍)시 농업교류 대표단이 광양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신영호(申英鎬) 허룽시 발전개혁위원회 주임(국장급), 황현춘(黃賢春) 허룽시 농업국장과 김옥란(金玉蘭) 외사판공실 주임(국장급)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허룽시 대표단의 광양 방문은 지난 2015년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이 직접 고품질 유기농 쌀 생산지로 유명한 허룽시를 방문하여 앞으로 쌀 재배면적을 넓히고 농업의 현대화를 추진하라는 지시에 따른 행보인 것으로, 광양시 방문을 통해 허룽시의 농업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양 시간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 기간 중 허룽시 대표단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에 위치한 농업인교육관을 방문하여 교육 현장을 참관하였으며, 농업기계임대사업장, 파프리카하우스, 봉강 천혜향 하우스(한라봉 천애향 농원) 등 시의 주요 농업관련 시설과 현장을 시찰하고 재배 노하우와 운영현황 등을 청취했다. 또 박말례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업기술센터 각 부서의 과장 및 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양시의 농업발전 현황과 선진 기술 및 시책 등을 설명 들으며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란 국제협력팀장은 “앞으로 허룽시 농업인 리더를 초청하여 선진농업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이와 연계하여 벼 육묘용 상토를 현지에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양 시의 농업교류가 활성화될 경우 광양항 물동량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7월 광양시와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허룽시는 백두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북한과 인접한 도시로, 교포의 인구비례가 약 55%(허룽시 인구 약 22만 명)에 달해 언어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가까워 한국 기업인들이 현지에서 활동하기에는 매우 편리한 지역이다. < 서문기 기자 >